뱅킹문제, 옥션문제, 네이버(특히 N드라이브 업로드 버그)문제 등등...ㅠㅠ 컴퓨터 하드웨어가 업글돼서 빠른지, 아니면 윈도우 8.1이 빠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이나 컴퓨터 환경에서는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번개같은 로딩이 마음을 사로잡아버리는데...도, 옆에 XP 컴퓨터는 8.1 깐다고 베드섹터난 디스크 몇개를 자료건지려 거의 한달을 돌리는 중에 XP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결국엔 XP(테마도 7에서 8.1로)를 떠나지못하고 가상으로 돌리게 되었네요. 그런데 갸우뚱한건 윈도우7까지는 하드디스크에 아무런 경고가 없었는데요. 8.1을 수차례 갈면서 차례대로 디스크 하나씩 인식이 안되거나 RAW로, 동적 디스크로 잡히는둥 베드섹터가 장난 아니게 생겨버리더군요. 8.1에 화나더라도 그래도 버린김에 기어코 8.1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XP사용 중에 7 테마를 몇년을 사용하다 정작 7을 까니 신선함이 없어서 일주일 사용하다 8.1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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