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날짜에 보이듯이 시작은 5월에 했군요. 어떻게 지금까지 몰랐을까요? 하여튼 설치부터가 무척 간단합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르니까 잘 보셔야 하구요. 실행도 무척 빠르게 시작하더니 모습도 메뉴도 제어도 더더욱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구글 크롬의 복제, 아류 이런말로 축약할 수 있지만, 그것은 거의 겉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내부적인 변화가 확실히 보이는군요.
주소표시줄 옆의 'Retro Mode'와 'Ultra Mode' 의 버튼이 이름 대변하는 데요. Ultra가 사파리와 구글 크롬의 웹킷(WebKit)엔진을 사용 하는 것이고, Retro가 IE의 트라이던트(Trident)엔진을 사용합니다.
역시나 울트라 모드에서의 속도는 상당히 빠르네요...
그런데 과거의 막강했던 맥쏜의 기능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전혀 보이질 않구요. 구글 크롬에 비해서도 상당히 적습니다. 솔직히 인터페이스도 굉장히 흡사해서 색상만 크롬처럼 입히면 착각할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차세대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환골탈태할 것을 바라며...